
오늘을 쌀쌀한 날로 나무들은 낙엽을 뚝뚝 떨구고 있습니다. 길을 구르는 낙엽처럼 세상에는 넘쳐나는 멋진 말들이 많습니다. 훌륭한 사람이라 여겨 가까이 하면서 받는 실망감도 있습니다. 그것은 지나친 기대감을 가져서일 수도, 또는 분별력의 부족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멋진 인간이 되고자 하는 그 사람도 역시 우리네와 같은 부족한 존재일 뿐입니다.
대부분은 실천할 용기, 행동이 없는 사람이기가 쉽습니다. '용기 없음'을 감추기 위해 합리화 작업을 하면서 스스로 만든 논리 속으로 자신을 서서히 침몰시키는 사람. 점점 왜곡된 세계관을 가지고, 자신의 지위와 명예를 휘두르며, 우월한 존재라는 착각을 하기도 합니다.
행동하지 않는 삶은 진정한 삶이나 앞으로 나아가는 삶이 아닙니다. 자존감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지식으로 자존감을 알뿐인 사람들, 그들은 타인을 무시함으로써 우월감을 느낍니다. 이런 사람과 대화를 하면서 괴테의 말이 생각났습니다.당신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있다고 꿈꾸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그것을 시작하라. 용기 속에 천재성과 힘 그리고 마법이 들어 있다. 꿈을 찾아 가는 길은 신나는 일입니다. 장애물을 넘는 것도 신나는 일입니다. 목표점을 하나하나 지날 때마다 느끼는 만족감과 기쁨. 우리는 행동함으로써 자신의 천재성과 힘을 찾고 마법 같은 기적을 만나게 됩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빛나는 햇살처럼, 당신으로 이 세상은 더욱 환하게 빛날 겁니다.
visionary 이화순 lhs@visiona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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