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긴 안녕을 거론하긴 좀 힘든 지금의 세월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이왕 사는 삶 행복하고 기뻐야 합니다.

추위를 넘어 매주 우리 국민들은 그들의 뜻을 작은 촛불로 나타냅니다.
작은 촛불은 모아모아 커다란 불이 되었습니다.
이 상황이 빨리 끝나기를 소망합니다.
2016년과 함께.

12월, 한 해가 갑니다.
정리도 하고 새로운 마음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성탄일을 만나며 예수 그리스도의 시각도 생각해 봅니다.

자신의 생각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각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2017년을 맞이합니다.

즐거운 세상, 신나는 세상, 그 세상이 우리를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는 멋있는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대한민국은 우리가 주인입니다.
멋있는 대한민국~~~


visionary 이화순 lhs@visionar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