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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ly Message'를 제대로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 불성실함을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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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꾸준히 읽어주시는 분들께 죄송함을 전합니다.
매일 글을 올려야 'Daily Message'인데, 꾀가 나서 공휴일엔 올리지을 않았습니다.
요즈음은 아픈 지인으로 집을 비우게 되어서 또 글을 제대로 올리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간도 집을 비우게 되어서 글을 올리지 못합니다.
불성실한 저의 태도에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누가 저더러 'Daily Message'를 쓰라고 하지 않았고, 제가 좋아서 쓰면서도 태도가 이러합니다.
하지만 제 글을 사랑하시는 분들께 저의 글이 넌지시 옆구리를 찌르는 자극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Visionary 이화순 lhs@visiona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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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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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Message' 6월의 주제는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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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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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월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5월 각종 식물들의 성장을 보며 주제를 성장으로 잡고 'Daily Message'에 글을 올렸습니다. 6월에는 성장을 하는 존재인 우리가 가져야 할 존재감에 대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 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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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Message' 5월의 주제는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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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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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Daily Message'는 성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빠르게 자라나는 5월의 식물들, 늦게 잎을 내는 대추나무도 새 순을 내고는 빠르게 자라고 있습니다. 그들을 보며 우리들의 성장을 얘기합니다.우리가 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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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자연이 베푸는 사랑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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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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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 달로 오늘은 어린이날, 그리고 8일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흩어져 사는 가족이 그런 날을 계기로 모이기도 하고 또는 같이 휴식의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그럴 수 있는 기념일이 5월에 마련된 것은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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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고 사는 법' 출판기념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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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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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고 사는 법'이 지난 1월말에 출간되었고, 저자 이화순과 함께 하는 다과회를 지난 2월15일(월) 오후 3시에 가졌습니다. 사진이 늦게 제 손에 와서 보고(?)가 늦었습니다.저자의 이야기, 구체적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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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은퇴하고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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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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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순 저 '은퇴하고 사는 법' 출간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초고령화 사회로 달려가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은퇴 후 긴 시간 동안 무얼 하며 지내야 좋을까. 어떻게 해야 지루하지 않고 만족한 삶을 살면서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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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 - 은퇴하고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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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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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고 사는 법'이 지난 1월말에 출간되었습니다. 저자 이화순과 함께 하는 다과회를 오는 2월15일(월) 오후 3시부터 가집니다. 저자의 이야기, 구체적인 시골생활에 대한 이야기, 시골생활에 대한 생각의 오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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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을 신나게 누리고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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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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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첫 주간이 오늘로 작별을 고합니다. 잠시 일상의 삶에서 떠나 고향으로 또는 휴식을 위한 여행으로, 등등 이제 연휴를 한가로이 지내게 됩니다. 모처럼의 만남들도 이루어지고 기쁨을 나누고, 맛있음도 나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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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고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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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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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은퇴하고 사는 법(이화순, 민속원)'이 신간으로 나왔습니다.도시의 생활과는 다른 삶을 원하신다면 한 번 보세요.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원하신다면 한 번 보세요.서울이라는 곳에서 60여 년을 살아온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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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복을 누리며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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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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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차가운 기온에 사물도 얼어붙은 듯, 더욱 고요한 정적이 감돕니다. 산의 나무들이 하얗게 얼어붙고, 마을의 굴뚝에서는 하얀 연기가 피어올라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며칠 간, 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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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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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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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얼마전 성실하게 사이트를 운영하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서 사이트를 떠나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매일 제 글을 읽는 몇 분은 글이 안 올라오면 혼자 사는 제 안부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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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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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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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일주일 간 떠났던 산촌, 그 사이에 낙엽송과 많은 나무들이 자신의 잎들을 많이 잃었습니다.지금은 구름이 가득 찬 하늘, 안개와 구름으로 덮힌 산 산 산.촉촉함이 산촌을 덮었습니다.어떤 모습이어도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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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Message'를 제대로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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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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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꾸준히 읽어주시는 분들께 죄송함을 전합니다.매일 글을 올려야 'Daily Message'인데, 꾀가 나서 공휴일엔 올리지을 않았습니다.요즈음은 아픈 지인으로 집을 비우게 되어서 또 글을 제대로 올리지 않았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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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기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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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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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추석, 그리고 가을입니다.태양 아래 조금씩 변해가는 나무잎들...곡식과 과일이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무르 익어가고 있습니다.
가을의 시작과 함께 풍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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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708, erty님! id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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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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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가 a0708 이신 erty님!광고자제를 이미 부탁드렸었습니다.좀 지나친 광고는 저희 사이트와는 어울리지 않습니다.조용한 산골 같은 사이트인데 울긋불긋한 간판을 잔뜩 단 도시 변두리의 촌스런 건물 같아서요.자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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