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12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31일.
월요일이지만 각 직장은 대부분 종무식을 하고 일찍 업무를 마감합니다.

 

우리는 각자가 있는 자리에서 202년 한 해에도 각자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하며 살았습니다.

또한 자신을 더욱 발전시키고 성숙을 지향하며 그것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면서 살았습니다.

 

그러기에 뿌듯함으로 2012년과 헤어지는 오늘입니다.

특히나 365일이 아닌 366일, 하루하루가 무척 소중한 날이었습니다.

2013년 새해, 더욱 성숙한 시각으로 새로운 문을 여시기 기원합니다.

새로움을 생각하는 당신의 마음이 2013년을 더욱 알찬 삶으로 꾸며지게 할 겁니다.

 

늘 여러분과 함께 빛나는 삶으로 세상을 밝히려는 Visionary Leader's Club입니다.

 

최고관리자 기자 lhs@visionar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