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청량감을 주는 휴가철 필독서 … 과거에서 날아 온 메시지 |
| 새로운 시각, 넓은 시야 |
| |
|
전국이 폭우와 폭염으로 지쳤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휴가기간입니다.
더운 날 가슴이 답답하고 무료할 때, 몸이 나른하고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을 때, 잠시 시원한 바람으로 가슴이 적셔지기를 바라는 때입니다.
그럴 때 '과거에서 날아 온 메시지(이화순 저)'가 여러분에게 시원한 바람으로 다가갑니다. 청량감까지 담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말입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이야기, 세상에 대한 이해, 삶에 대한 새로운 시야가 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 처럼 독자분들께 좋은 기운과 청량감을 주리라 믿습니다. 휴가길에 휴가중에 쉽게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저자 이화순 lhs@visionary.co.kr
|
 최고관리자 기자님의 전체 기사보기 |
| ⓒ Visionary Leader's Club (http://www.visionar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전체기사
170건
|
|
|
|
[서평]‘당신을 닮은 사람들’
|
2013-11-19 |
|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하늘에다 베틀 놓고 구름에다 잉아 걸고/짤각짤각 짜느라니 부고 한 장 들어온다/한 손에 받아들고 두 손으로 펼쳐보니/시앗 죽은 편지로다 고년 요년 잘 죽었다/인두불로 지질 년 고… |
|
|
당신을 닮은 사람들 - 신간안내
|
2013-11-07 |
|
이화순의 『당신을 닮은 사람들』이 신간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책 소개로 서문에서 일부 글을 인용해 봅니다."우리가 삶을 산다는 것은 세상 안에서 세상과 관계를 가지고, 사람과 또 자연 등 모든 것과 관계를 가진… |
|
|
휴일로 돌아온 한글날
|
2013-10-09 |
|
안녕하세요.오늘은 모처럼 다시 휴일이 된 한글날입니다.예전엔 10월에 유엔데이가 있었고 그 날도 휴일이었습니다.청명한 가을인 10월에 휴일이 몰려 있었습니다.그러다 휴일에서 제외되었던 한글날이 휴일로 이제 … |
|
|
풍요와 평화 속에 즐거운 명절 지내시기 바랍니다
|
2013-09-17 |
|
안녕하세요. 태양 아래 빛나는 감들과 조금씩 색이 변해가는 나무잎들...툭툭 떨어지는 알밤들... 곡식과 과일이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무르 익고 있습니다.풍성한 가을입니다. 우리가 모처럼 풍요로… |
|
|
|
76
청량감을 주는 휴가철 필독서 … 과거에서 날아 온 메시지
|
2013-07-23 |
|
전국이 폭우와 폭염으로 지쳤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휴가기간입니다. 더운 날 가슴이 답답하고 무료할 때, 몸이 나른하고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을 때, 잠시 시원한 바람으로 가슴이 적셔지기를 바라는 때… |
|
|
|
[서평]이화순 저 ‘과거에서 날아온 메시지’
|
2013-06-28 |
|
과거에서 날아온 메시지’(민속원 펴냄)는 신화나 전설이야말로 시간을 초월한 정신적 자산임을 증명해준다. 한국 최초 여성SW하우스 창업자이자 여성벤처 개척자인 저자 이화순 씨가 최첨단 현실을 벗어나 머… |
|
|
과거에서 날아온 메시지 출간
|
2013-06-05 |
|
안녕하세요.그간 본 사이트 'Artcls'에서 소개 되었던 옛날이야기와 그에 대한 visionary의 시각으로 다시 보는 글. 그것을 모아 다시 정리하고, 'Daily Message'에서 주로 보여드린 그림 몇 가지가 모여 하나의 책… |
|
|
어린이날, 우리의 생각
|
2013-05-05 |
|
5월 가정의 달, 그리고 오늘은 어린이날입니다.
가족들이 모여 즐겁게 놀이와 식사를 하고, 선물을 주기도 하는 그런 날입니다. 하지만 어린이날 우리는 과연 어린이들을 제대로 키우고 있는 것인지 진지… |
|
|
|
복을 느끼시고 누리셔요
|
2013-02-08 |
|
설을 쇠기 위한 연휴가 시작됩니다.
저희 Visionary Leader's Club이 여러분께 세배드립니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설날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2013년에도 복 많이 지으시고,… |
|
|
Visionary Leader's Club의 존재 이유
|
2013-02-05 |
|
본 사이트를 만든 것은 오늘날 사회가 무력감에 싸여 있는 것 같아서이다.
점점 사람들은 고통스러워 하고 중독이라는 것이 깊이 매몰되고 있는 것 같아서이다.
밖으로만 향한 시선은 자연과 멀어지며 자연을 이… |
|
|
2013년, 복을 누리는 해
|
2013-01-01 |
|
2013년이 시작 되었습니다.
눈꽃이 화려한 산골에 지금도 눈이 펄펄 옵니다.
함박눈이 조용히 내립니다.
새해 아침 내리는 눈이 아름답습니다.
이런 느낌으로 한 해를 기분좋게 여시기 바… |
|
|
|
2012년, 각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
2012-12-31 |
|
어느덧 2012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31일.월요일이지만 각 직장은 대부분 종무식을 하고 일찍 업무를 마감합니다.
우리는 각자가 있는 자리에서 202년 한 해에도 각자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하며 살았… |
|
|
Merry Christmas
(1)
|
2012-12-24 |
|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그리고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웬지 모르게 들뜨는 기분을 누구나 느낄 겁니다.
우리는 축제의 기분을 느끼고 즐길 자격이 충분합니다.
모처럼의 축제의 기쁨과 즐거움을 … |
|
|
익어가는 과일과 곡식, 깊어가는 가을
|
2012-09-28 |
|
안녕하세요.
태양 아래 빛나는 감들과 조금씩 색이 변해가는 나무잎들... 툭툭 떨어지는 알밤들...
곡식과 과일이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무르 익고 있습니다.
풍성한 가을입니다.
&nb… |
|
|
한려농아감리교회 후원을 부탁합니다
|
2012-09-06 |
|
안녕하세요.
본 Visioary Leader's Club은 '한려농아감리교회'를 후원합니다.
이태훈 전도사가 목사역을 담당하며 교회를 세우고 이끌고 있습니다. 그는 소리를 전혀 듣지 못합니다. 수화로 사…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