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 때도 안그린 그림이 60을 바라보며 즐겁다.
그림 도구라곤 파워포인트, 그림판...

파워포인트로 계획서, 강의 자료를 준비하다 절로 이렇게 진행이 되었다.

혼자 그리며 재미있고, 그린 결과물을 보고 또 어린애 처럼 히히댄다.
어쨌던 즐거움에 기쁨에 하나씩 따로 모아보기로 했다.

내가 그린 예쁜 보이쉬한 소녀를 소개^^

2009.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