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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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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에는 골짜기 따라 길이 꼬불꼬불...길을 걷다보면 왼쪽 하늘에 있던 해가 갑자기 오른쪽 하늘에 있어 놀라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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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4-03 |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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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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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순 |
2017-03-29 |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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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달래의 강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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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들이 보여주는 여림의 강함.그들은 강한 생명력으로 어디에서나 잘 자라고 왕성한 번식력을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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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3-28 |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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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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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3-26 |
1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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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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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3-23 |
1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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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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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3-23 |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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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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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3-23 |
1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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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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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3-23 |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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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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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의 향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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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가 3월 말이면 피어나기 시작해 봄이 깊어가면서, 다른 꽃들이 화려해지면서 그들은 잎을 남기고 간다. 작고 소박하고 얌전한 꽃들이 모여 열정을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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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3-23 |
1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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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대로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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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걷다 앞 길이 막힌 듯 보였다.이제 산을 내려가야 하는데 어찌 가나 가슴이 쿵...그래도 앞까지 가보자.갔더니 생각과 다르게 내려가는 길이 있었다.앞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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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순 |
2017-03-17 |
1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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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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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3-16 |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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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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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3-16 |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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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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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딸기와 달래꽃의 매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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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6월3일에 그린 그림이다.길을 걷다 뜻하지 않게 풀숲에서 만나는 뱀딸기는 고혹적이다. 그는 맛은 퍽퍽하니 별로 없다. 그래도 요즈음은 몸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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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3-14 |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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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의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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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파란 남한강을 따라 봄이 오는 길을 따라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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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3-12 |
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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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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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월을 보낸다.나무도 풀밭도 봄이다.햇살도 따스하다.세상이 변하고 있음에 몸도 마음도 활짝 편다.과거의 흔적도, 겨울을 힘들게 지낸 풀의 꽃, 노란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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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2-27 |
1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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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