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3-23 08:41
개나리의 향연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384  

개나리가 3월 말이면 피어나기 시작해 봄이 깊어가면서, 다른 꽃들이 화려해지면서 그들은 잎을 남기고 간다. 작고 소박하고 얌전한 꽃들이 모여 열정을 보여주는 개나리. 나는 그들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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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짜기
산촌에는 골짜기 따라 길이 꼬불꼬불...길을 걷다보면 왼쪽 하늘에 있던 해가 갑자기 오른쪽 하늘에 있어 놀라움을 준다.
관리자 2017-04-0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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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린 얼굴들...그런 얼굴을 넘어 나는 이제
이화순 2017-03-2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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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달래의 강함
달래들이 보여주는 여림의 강함.그들은 강한 생명력으로 어디에서나 잘 자라고 왕성한 번식력을 과시한다.
관리자 2017-03-2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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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잔치
잔치 잔치 벌렸네
관리자 2017-03-26 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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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셋
생명들의 고향인 숲에 경의를...
관리자 2017-03-23 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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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둘
때에 따라 변해
관리자 2017-03-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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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하나
숲에 들어가서 놀 수 있으니 좋다.
관리자 2017-03-23 1093
115
배나무의 꽃
화려한 배나무의 꽃
관리자 2017-03-2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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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의 향연
개나리가 3월 말이면 피어나기 시작해 봄이 깊어가면서, 다른 꽃들이 화려해지면서 그들은 잎을 남기고 간다. 작고 소박하고 얌전한 꽃들이 모여 열정을 보여주…
관리자 2017-03-23 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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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대로 보면
산을 걷다 앞 길이 막힌 듯 보였다.이제 산을 내려가야 하는데 어찌 가나 가슴이 쿵...그래도 앞까지 가보자.갔더니 생각과 다르게 내려가는 길이 있었다.앞까지…
이화순 2017-03-17 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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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진지하게 생각을 하면서
관리자 2017-03-1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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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에 대하여
성장이란
관리자 2017-03-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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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딸기와 달래꽃의 매력
지난 2013년 6월3일에 그린 그림이다.길을 걷다 뜻하지 않게 풀숲에서 만나는 뱀딸기는 고혹적이다. 그는 맛은 퍽퍽하니 별로 없다. 그래도 요즈음은 몸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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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의 봄
요즈음 파란 남한강을 따라 봄이 오는 길을 따라 걷는다.
관리자 2017-03-12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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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펴면서
이제 2월을 보낸다.나무도 풀밭도 봄이다.햇살도 따스하다.세상이 변하고 있음에 몸도 마음도 활짝 편다.과거의 흔적도, 겨울을 힘들게 지낸 풀의 꽃, 노란 꽃 …
관리자 2017-02-27 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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