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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2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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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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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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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인격이란 어떤 경우이건 개인이 노력한 결실이다. 인격은 부모에게 물려받는 것도 아니고 외부의 유리함에 의해 창조된 것도 아니며 출생, 재산,재능 또는 지위에서 오는 것도 아니다. 인격은 스스로 노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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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승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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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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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정복할 수 있다면 그가 최고의 승리자다. 승리는 원한을 낳고 패한 자는 고통 속에 잠든다. 평온한 자는 승리와 패배를 버리고 행복하게 잠든다." - 삐야닷시 테라, '붓다의 옛길' 에서 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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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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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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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자유란, 진리를 스스로 깨닫고 알아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방해받지 않고 자신의 문제를 숙고해 자유롭게 해결할 수 있는 사람만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다.
삐야닷시 테라, '붓다의 옛길' 에서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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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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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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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아야 할 것을 알았고, 닦아야 할 것을 닦았고, 버려야 할 것을 버렸다. 그러므로 바라문이여, 나는 붓다, 깨달은 사람이다"이 말은 '붓다의 옛길(삐야닷시 테라)에서 말췌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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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삶에 적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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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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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삶에 적용하는 것이다. 이는 삶을 단순히 바라보눈 것이 아니라 철저히 연구하는 것이다."이 말은 '붓다의 옛길(삐야닷시 테라)에서 말췌한 것이다.앞뒤 다 떼어내고 발췌 인용한다는 것 위험할 수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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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한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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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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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존재여,그대의 덕성은 습관적 존재들의 뿌리를 뽑고모든 것들의 절대적이고 핵심적인 본질을 통하여단단한 실체의 본성을 녹여스스로 해탈하는 청정한 깨달음을 만들었네.악마의 무리들처럼 두 가지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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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잘 파악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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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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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신을 더 잘 파악하면 튼튼한 보호 장비를 갖출 수 있다."위의 글은 '지식의 착각(스티븐 스로먼, 필립 페른백)'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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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의 미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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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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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의 습관에 무지각하다는 사실에 무지각하다. 타인의 습관은 쉽게 알아채도 본인의 습관은 눈치채지 못한 채 당당하게 살아간다. 최대의 미지未知는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착각하는 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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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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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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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개인의 지식은 너무나 얕아서 복잡한 세계를 피상적으로만 이해할 뿐이라는 사실을 모른다. 곧 자기가 아는 것이 얼마나 적은지 모르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아는 것이 얼마나 적은지 모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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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적이며 서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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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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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착각(Steve Sloman, Philip Fernbach)'의 서문에서 눈에 확 뜨이는 글이...
인간은 천재적이면서 서툴고, 명석하면서 어리석다. 인간은 신을 거역하는 위업을 이루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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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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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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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세상에서 가장 연약한 갈대지만 생각을 하는 갈대이다."
-파스칼자신이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인정한다는 것, 삶에서 성장하는 존재로의 전환점을 이룬다. 대체로 연약한 존재임을 알면서도 인정하지 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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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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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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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죄란 우리가 죄라고 배운 그런 것이 아니라, 완벽한 조화와 동떨어져 사는 것입니다."
파울로 코엘료, '스파이'에서 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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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기본 규범과 가치는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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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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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에리히 프롬, 그의 글을 만나 공감하는 것은 기쁨이다. 아래 글은 그의 저서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부제: '에리히 프롬 진짜 삶을 말하다')에서 인용한 것이다.
나는 수천 년 전 인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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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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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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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한다는 것은 새로운 기회를 만난 것이다. 자신이 해보지 못한 것을 추구할 기회가 생겼다는 것을 말한다. 자신의 성장을 도모할 때를 만났다는 말이기도 하다. 진정한 자신을 만나보지 않겠는가?은퇴란 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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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의 상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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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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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중생들은 자신들의 행위(業)의 소유자이며, 행위의 상속자이며, 행위로부터 태어났으며, 행위에 묶여 있고, 행위를 피난처로 하고 있다. 선한 행위이든지 악한 행위이든지 그 어떤 행위라 하더라도 그 행위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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