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50년간 내 직관에 의지해왔다. 민약 직관을 믿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나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에게 직관은 신의 속삭임에 조심스럽게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직관은 우리의 가장 자연스러운 부분으로, 직관에 귀 기울임으로써 우리는 에너지와 내적인 힘을 얻게 된다. 이성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감성으로 느끼는 것. 그것이 바로 직관이다."

- 주디스 올로프의 '포지티브 에너지'에 있는 퀸시 존스와의 인터뷰에서 발췌

* 퀸시 존스(Quincy Jones )
음악인이자 작곡자이며 그래미상을 석권한 여러 앨범의 프로듀서.